빌리, 팬들에게 다섯 번째 메시지 전한다...팬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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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Billlie)가 빌리브(공식 팬덤명)에게 다섯 번째 메시지를 전한다.
기습 팬송 발매를 예고한 빌리는 지난 22~23일 오후 11시 11분 공식 SNS에 멤버 션과 시윤이 직접 그린 스포일러 손그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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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빌리(Billlie)가 빌리브(공식 팬덤명)에게 다섯 번째 메시지를 전한다.
2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빌리가 디지털 싱글 the Billlie's odditorium the first edition(더 빌리'스 오디토리엄 더 퍼스트 에디션)을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the soul savior ~ I don't need a superman(더 소울 세비어 ~ 아이 돈 니드 어 슈퍼맨)으로, 빌리브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싱글부터 시작되는 'the Billlie's odditorium' 에디션은 빌리가 기존에 선보였던 앨범이나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음악과 스토리를 담아 공개할 예정이다.
기습 팬송 발매를 예고한 빌리는 지난 22~23일 오후 11시 11분 공식 SNS에 멤버 션과 시윤이 직접 그린 스포일러 손그림을 공개했다. 그림에는 각각 액자 속 원더우먼을 바라보고 있는 여인과 새하얀 배경에 눈사람 옆에 선 여인의 모습이 담겼다.
빌리는 정식 데뷔에 앞서 팬송 'FLOWERLD'(플라워드)를 선공개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빌리는 'believe'(빌리브), 'B@ck 2 where we Belong'(백 투 웨어 위 빌롱), 'various and precious (moment of inertia)'(베리어스 앤드 프레셔스 (모먼트 오브 이너셔)) 등 지금껏 선보인 모든 미니 앨범에 팬송을 수록했다.
한편, 빌리는 최근 첫 번째 싱글 'side-B : memoirs of echo unseen' 활동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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