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어린이 성장 그린 뮤지컬 ‘FAME’ 25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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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어린이창의체험관 공연장에서 예술가가 되기 위한 어린이들의 고충과 성장을 그린 뮤지컬 'FAM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뮤지컬 극단은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지난 3월부터 상상문화센터를 개강하면서 연간 과정으로 준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준비했으며 실제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것으로 긴 시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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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어린이창의체험관 공연장에서 예술가가 되기 위한 어린이들의 고충과 성장을 그린 뮤지컬 ‘FAM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뮤지컬 극단은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지난 3월부터 상상문화센터를 개강하면서 연간 과정으로 준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준비했으며 실제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것으로 긴 시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해권 어린이창의체험관 체험교육팀장은 “어린이 뮤지컬 극단 발표회는 9개월간 노력하여 만든 작지만 큰 무대이며,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는 것은 물론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오는 12월에 우리 가족 달력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연말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가족친화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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