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정치에 지쳤다’…11월만 美 하원의원 12명 중간선거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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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서만 미국 연방 하원의원 12명이 내년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의 해임 결의안 처리 과정 등을 포함한 정치적 극한 대립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21일 불출마 의사를 밝힌 공화당 소속 빌 존슨 의원을 포함해 민주당에서 6명, 공화당에서 6명의 하원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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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서만 미국 연방 하원의원 12명이 내년 중간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의 해임 결의안 처리 과정 등을 포함한 정치적 극한 대립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공화당 소속 켄 벅 의원은 지난 1일 SNS에 “너무 많은 공화당 지도자들이 미국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 2020년 대선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1월6일 의사당 난입 사태를 의사당 투어로 묘사하고, 이어지는 기소가 우리 사법 시스템의 정치화라고 주장한다”면서 내년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WSJ는 불출마 선언을 한 의원들은 현 임기가 끝날 때까지 임기를 채울 계획으로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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