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정준영 2023. 11. 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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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는 인왕시장과 유진맨션을 포함한 홍제동 298-9번지 일대 4만2천572㎡ 면적의 '홍제지구중심'이 최근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홍제지구중심 활성화사업 건축구상안 조감도. 2023.11.24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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