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내륙 한파주의보···동해안 강풍·건조특보
손은민 2023. 11. 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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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금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바람 불고 매우 춥겠습니다.
현재 대구 군위와 고령, 성주, 김천 등 경북 8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동해안에는 강풍과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 최고 기온도 대구 6도, 영주 2도 등 2~7도에 머물며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토요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대구 영하 3도 등 영하 9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8도 등 4~9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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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금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바람 불고 매우 춥겠습니다.
현재 대구 군위와 고령, 성주, 김천 등 경북 8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동해안에는 강풍과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 최고 기온도 대구 6도, 영주 2도 등 2~7도에 머물며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주말에도 계속 춥겠습니다.
토요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대구 영하 3도 등 영하 9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 기온은 대구 8도 등 4~9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일요일은 종일 흐리겠고 낮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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