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권 등 4명‘성균언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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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권(왼쪽 사진) 문화일보 편집국장이 올해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에 선정됐다.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는 2023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유 편집국장과 신창훈(오른쪽) 헤럴드경제 편집국장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균언론인회는 "유 편집국장은 언론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유 편집국장은 1995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전국부장, 정치부장, 사회부장 등을 거쳐 올해 4월부터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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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권(왼쪽 사진) 문화일보 편집국장이 올해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에 선정됐다.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는 2023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유 편집국장과 신창훈(오른쪽) 헤럴드경제 편집국장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외 부문에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정대길 삼정PMG 부회장이 선정됐다. 성균언론인회는 “유 편집국장은 언론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유 편집국장은 1995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전국부장, 정치부장, 사회부장 등을 거쳐 올해 4월부터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리는 ‘2023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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