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기업친선대상’에 김동녕
2023. 11. 24.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세예스24그룹은 김동녕(사진 오른쪽) 회장이 23일 민선식(왼쪽) 한미기업인친선포럼(KABFF) 회장(YBM 홀딩스 대표)으로부터 '한미기업친선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미기업인친선포럼은 김 회장이 한국과 미국 기업 간 관계를 공고히 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대상을 수여했다고 한세예스24 측은 전했다.
김 회장은 "우리 기업인들이 한·미 양국의 관계 발전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세예스24그룹은 김동녕(사진 오른쪽) 회장이 23일 민선식(왼쪽) 한미기업인친선포럼(KABFF) 회장(YBM 홀딩스 대표)으로부터 ‘한미기업친선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미기업인친선포럼은 김 회장이 한국과 미국 기업 간 관계를 공고히 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대상을 수여했다고 한세예스24 측은 전했다. 김 회장은 “우리 기업인들이 한·미 양국의 관계 발전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女 공무원이 근무 중 노출방송…옷 들어 올리고 공무원증·조직도 노출
- 민주 윤재갑 “박지원, 군의원·스님에 막말 퍼붓고 협박”…野 텃밭 요동?
- 승진 서열 무더기 역전·근평도 맘대로…지자체의 수상한 인사
- 뇌종양 투병 윤석화, 앞니 다 빠져 …“자연 치유 중”
- “지드래곤이 나를 찾아왔어”… ‘마약 혐의’ 발단 채팅 이거였나
- 황의조 “형수 평범한 일반인… 불륜이나 금전 다툼 아냐”
- 유연석 “수지, 집에 데려다준 것 뿐인데…”
- 與분열 반사이익 기대? ‘이준석 신당 좋게 본다’ 민주 지지층 57%…與 지지층은 18% 그쳐
- ‘이준석 신당’ 지지의향 없다 69%…민주 ‘위성정당 방지법’ 贊 31%〈 反 40%
- 월 503만원 벌면 평균…상위 20%는 월 1084만원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