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된 몰락? FC 24 스팀 이용자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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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아츠 'FC24' 스팀 이용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
출시 당일 스팀 동접자 8만1000명을 찍었던 FC24는 2달 만에 약 38%의 유저가 이탈하며 현재 5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대체로 긍정적'을 받았던 전작과 달리 FC24의 1만8000개 이용자 평가에서 '복합적' 평가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출시 당일 스팀 동접자 8만1000명을 찍었던 FC24는 2달만에 약 38%의 유저가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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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아츠 'FC24' 스팀 이용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 동시접속자 11만 명 이상이던 FIFA22, 23과 다르다. 출시 당일 스팀 동접자 8만1000명을 찍었던 FC24는 2달 만에 약 38%의 유저가 이탈하며 현재 5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지난 9월 출시한 FC24는 출시 전부터 각종 이슈로 몸살을 앓았다. 혼성팀 구성에 따른 선수별 밸런스 붕괴 등이 대표적이다. 단편적인 예로 FC 바로셀로나 여성팀 베스트 11 평균 오버롤이 88로 2011 FC 바르셀로나 남성팀 베스트 11 평균 오버롤 86으로 높다.
많은 유저들은 실제 축구 시뮬레이션을 추구하는 FC24의 정체성과 반대된다고 비판했다. 더욱이 여성 선수들의 가격 대비 성능이 남성 선수보다 상대적으로 좋다. 현실과 다르게 남성 선수를 사용하는 유저가 불리한 상황인 것이다.
각종 버그도 한몫했다. 게임이 멈추거나 실행이 불가능한 오류부터 특정 모드에서 무한 로딩이 걸리는 등 크리티컬한 문제가 속출했다. 사전 출시부터 꾸준히 지적된 문제지만, 정식 출시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유저들의 빈축을 샀다
인게임 이슈와 버그 문제가 겹치며 유저들의 불만은 급증했고 유저 이탈로 이어졌다. '대체로 긍정적'을 받았던 전작과 달리 FC24의 1만8000개 이용자 평가에서 '복합적' 평가에 그쳤다. FIFA22가 12만 개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꾸준히 하락세다.
결과적으로 출시 당일 스팀 동접자 8만1000명을 찍었던 FC24는 2달만에 약 38%의 유저가 이탈했다. 현재는 5만 명을 간신히 유지 중이지만 추세를 봤을 때 4만 명대로 곧 내려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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