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겨울철 노숙인 안전관리…동사 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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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노숙인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해 '2023∼2024년 동절기 노숙인 등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일시보호가 필요한 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역·터미널·시장·상가 등 노숙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순찰을 확대해 응급구호 물품도 지원한다.
전북도 거리 노숙인 거점 지원시설인 '전주 다시서기지원센터'에서는 노숙인 시설이 없는 시·군의 거리 노숙인 상담 및 일시보호, 복지서비스 연계로 노숙인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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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노숙인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해 '2023∼2024년 동절기 노숙인 등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노숙인 집중 보호기간을 운영해 고령자, 장애인, 알코올 중독자 등의 동사 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현재 도내 5개 노숙인 시설에 입소할 수 있는 인원은 255명이다.
도는 일시보호가 필요한 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역·터미널·시장·상가 등 노숙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순찰을 확대해 응급구호 물품도 지원한다.
전북도 거리 노숙인 거점 지원시설인 '전주 다시서기지원센터'에서는 노숙인 시설이 없는 시·군의 거리 노숙인 상담 및 일시보호, 복지서비스 연계로 노숙인을 관리한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눈에 띄지 않는 노숙인들도 우리가 돌봐야 하는 이웃"이라며 "소외계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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