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보다, 2023년 대리점 후계 경영인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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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보다(주)는 21~23일 3일간 대리점 후계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대리점 후계자 연수를 대전 유성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즈키 츠토무 한국구보다㈜ 사장은 "시장은 매년 정신 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차기 경영자로서의 '역할 인식'과 '자세 확립' 및 대리점 운영의 역량 강화를 도모, 선대의 장점을 흡수해 더 발전해 나가는 후기 대리점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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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보다(주)는 21~23일 3일간 대리점 후계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대리점 후계자 연수를 대전 유성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등으로 약 5년만에 재개된 이번 대리점 후계자 연수는 전국 대리점 후계 경영인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차기 대리점 경영자로서의 기업가 정신 확립과 역량 육성을 위해 ▲조직관리와 리더쉽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자산·재무관리의 이해 등 농기계 산업현장에서 필수적인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스즈키 츠토무 한국구보다㈜ 사장은 “시장은 매년 정신 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차기 경영자로서의 ‘역할 인식’과 ‘자세 확립’ 및 대리점 운영의 역량 강화를 도모, 선대의 장점을 흡수해 더 발전해 나가는 후기 대리점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수 종료 후, 한일용 구보다 영업본부장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매년 판매에 힘써주시는 대리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며 “희망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포기 하지 않고, 한국구보다와 함께 동반 성장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구보다(주)는 2000년 설립이래 한국에 트랙터·콤바인·이앙기와 밭작물 기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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