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의 계절' 휘닉스파크·용평리조트 오늘부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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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4일 오전 9시 슬로프를 개장하고 겨울 시즌을 시작한다.
휘닉스 파크 개장 이벤트는 투숙객과 스노우파크 이용고객으로 나뉜다.
먼저 휘닉스 파크 투숙 고객에게는 스키 올데이 패스, 가족놀이터 스노우빌리지 이용을 무료 제공한다.
휘닉스 스노우파크와 용평리조트에 이어 다음달 1일에는 엘리시아 강촌, 같은달 8일 하이원스키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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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4일 오전 9시 슬로프를 개장하고 겨울 시즌을 시작한다. 휘닉스는 2주간 개장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휘닉스 파크 개장 이벤트는 투숙객과 스노우파크 이용고객으로 나뉜다. 먼저 휘닉스 파크 투숙 고객에게는 스키 올데이 패스, 가족놀이터 스노우빌리지 이용을 무료 제공한다. 이용권은 객실 인원 수 기준 제공된다. 스노우파크 이용 고객에게는 올데이패스 프리미엄 및 스마트패스 2종에 대해 주중 50%, 주말 40% 할인이 제공되며 그 외 장비렌탈 및 스노우빌리지 이용이 기준가 각 3만원, 5만원에서 둘 다 1만원에 특가로 제공한다.
휘닉스 파크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올데이패스 프리미엄으로 올데이리브트부터 장비보관 서비스, 스키하우스 라운지 식사권, 워터파크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용평리조트도 이날 28면의 슬로프 가운데 2개 슬로프를 우선 개장하고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휘닉스 스노우파크와 용평리조트에 이어 다음달 1일에는 엘리시아 강촌, 같은달 8일 하이원스키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창명 기자 charm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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