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암컷 발언' 옆 웃던 두 의원들…"그 경우는 조금 다르다", 왜?
이강 기자 2023. 11. 24.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징계를 받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암컷 발언'을 할 때 그 자리에 참석해 웃었던 김용민, 민형배 두 현직 의원들에 대해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그 경우는 조금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발언을 두둔한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에게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답했는데요, 어떤 기준으로 이런 판단을 한 것인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죠.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징계를 받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암컷 발언'을 할 때 그 자리에 참석해 웃었던 김용민, 민형배 두 현직 의원들에 대해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그 경우는 조금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발언을 두둔한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에게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답했는데요, 어떤 기준으로 이런 판단을 한 것인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죠.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착] "간판 가린다"며 나무 '싹둑' 잘라낸 건물주들, 결국
- "배우 제이미 폭스가 8년 전 성추행"…뉴욕서 소송 제기
- '나는 솔로' 16기 상철, 고소장 제출…영숙 "다 걸고 그런 말 안해"
- "시간은 금"…이코노미석 탄 최태원 "마지막까지 엑스포에 최선"
- 윤 대통령이 영국서 받은 '한정판' 위스키 선물, 어떻게 처리될까?
- "스트레스 던지고 힐링하길"…군인이 열차에서 받은 손편지
- 전기차 충돌 직후 불길 '활활'…"사람 있다" 몸 던진 시민
- '흉기 난동' 남성…제압하던 경찰관 '중상'
- 황의조-피해자 통화 녹취록 공개…"2차 가해 수사 촉구"
- "저 차 이상" 추적해 또 붙잡은 청년, '경찰지망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