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친환경 생활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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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가 지역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생활실천 빙고 챌린지'에 적극 참여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8월 전국 도시개발공사 중 최초로 ESSG 혁신경영을 선포, ESG 경영 중 환경(environment)을 뜻하는 첫 이니셜을 딴 '환경에 e로운 활동, e렇게 실천 어때!'라는 탄소중립 실천 슬로건을 내걸고 환경 빙고 챌린지 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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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가 지역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생활실천 빙고 챌린지'에 적극 참여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8월 전국 도시개발공사 중 최초로 ESSG 혁신경영을 선포, ESG 경영 중 환경(environment)을 뜻하는 첫 이니셜을 딴 '환경에 e로운 활동, e렇게 실천 어때!'라는 탄소중립 실천 슬로건을 내걸고 환경 빙고 챌린지 활동에 동참했다.
제로웨이스트 물품 사용,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 작은 플라스틱 및 우유팩 모아 기증,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상점 이용하기 등 13개의 친환경 챌린지 활동에 총 83명의 직원이 883건을 이행했다. 그 결과 제로웨이스트상점(유성구 은영상점)에서 주는 친환경제품을 리워드로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친환경 생활실천 빙고 챌린지와 함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녹색생활 실천에도 전 직원이 회원가입을 하고 참여하는 등 환경보존을 위한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화 확산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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