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고창군의원,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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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원이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전치호) 발전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3일 오후 우성뷔페에서 열린 제2회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서 박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으로서 물심양면 지원한 공로로 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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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원이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전치호) 발전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3일 오후 우성뷔페에서 열린 제2회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서 박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으로서 물심양면 지원한 공로로 패를 받았다.
박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서 5분자유발언, 군정질문, 조례발의, 건의안 촉구 등 각종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정부의 공공형 노인일자리 축소정책에 맞서 공공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강조하며, 농민과의 상생 방안 마련과 합리적이고 통일된 위약금 부과를 위해 농사용 전력 위약금 부과 및 기본 공급약관 개정을 촉구한 바 있다.
박성만 의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 초대해주시고 이렇게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현안 해결을 위해 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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