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11월 30일‘2023 여가 아트전’개최

인천=안재균 기자 2023. 11. 24.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이달 30일 오후 2시 재단 대강당에서 '2023 여가(여성가족재단) 아트전'을 개최한다.

여가아트전 공연은 △가야금 오케스트라△ 합창단△ 챠밍라인댄스△ 한국무용△ 한복반△ 신중년 50+아카데미 나도 모델! 런웨이△ 통기타반 등 8개 팀으로 구성됐다.

2023 여가 아트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여가 아트전 포스터. 자료제공=인천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이달 30일 오후 2시 재단 대강당에서 ‘2023 여가(여성가족재단) 아트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마련됐다.

여가아트전 공연은 △가야금 오케스트라△ 합창단△ 챠밍라인댄스△ 한국무용△ 한복반△ 신중년 50+아카데미 나도 모델! 런웨이△ 통기타반 등 8개 팀으로 구성됐다.

2023 여가 아트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배움의 실천과 나눔의 행복을 공유하는 여가 아트전이 일상의 행복으로 지속되길 바라며, 바쁜 일상임에도 발표회를 준비해주신 지도강사님들과 수강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