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드래곤플라이,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출시에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래곤플라이가 장 초반 강세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출시에 따른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드래곤플라이는 전날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을 정식 출시했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신승훈 PD는 "탄탄하게 준비된 콘텐츠로 하여금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방대한 분량의 업데이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드래곤플라이가 장 초반 강세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출시에 따른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드래곤플라이는 전날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을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티어에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결투장과 본인 티어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최강자전부터 대장전이라 불리는 3:3 릴레이 전투 형식의 투기장, 팀워크가 필요한 3:3 전투 형식의 용사의 전장 등 6종류에 달하는 PvP(이용자 대 이용자) 콘텐츠를 제공한다.
공식사이트에서 진행한 ‘인원 달성 이벤트’에서 사전예약자수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신승훈 PD는 “탄탄하게 준비된 콘텐츠로 하여금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방대한 분량의 업데이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천만원 싸게 팔아요”..벤츠 1위 수성이냐 vs BMW 탈환이냐
- 여고생 숨지게 한 운전자, 1시간 전부터 '비틀비틀'
- "황의조, 지인들과 영상 공유했다"는데 "형수 믿는다?"
- "사회서 살고싶다"는 정유정, 오늘 1심 선고…檢은 사형 구형
- “‘가난 싫다’며 떠난 금수저 아내, 딴 여자 생기니 ‘불륜’이랍니다”
- 無권리금에도 텅텅…스타벅스도 못 살린 일산 상권
- 임신중절 종용당한 20대…변기물에 방치된 아기는 숨졌다 [그해 오늘]
- 냉파·무지출 이은 `현금 챌린지`…돈 쓸 때마다 정신이 `번쩍`
- 무협지 속 고수의 풍모를 담은 '화산' [여행]
- 농슬라에 무인농업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