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5원 오른 1301원 개장

박문수 2023. 11. 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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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00.5원)보다 3.0원 내린 1297.5원에 마감한 23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14.61)보다 1.37포인트(0.17%) 상승한 815.98에 거래를 종료,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14.61)보다 1.37포인트(0.17%) 상승한 815.98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시스화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00.5원)보다 3.0원 내린 1297.5원에 마감한 23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14.61)보다 1.37포인트(0.17%) 상승한 815.98에 거래를 종료,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14.61)보다 1.37포인트(0.17%) 상승한 815.98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날 종가보다 3.5원 오른 1301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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