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앰퍼샌드원, 11월 컴백대전 속 의미 있는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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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 나캠든·브라이언·최지호·윤시윤·카이렐·마카야·김승모)이 11월에 쏟아진 뜨거운 컴백 대전 속 초동 6만장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앰퍼샌드원의 데뷔앨범 '앰퍼샌드 원'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6만여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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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앰퍼샌드원의 데뷔앨범 ‘앰퍼샌드 원’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6만여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비슷한 시기에 제로베이스원, 스트레이키즈, 에스파, 레드벨벳, 엔하이픈 등 인기 그룹들이 잇따라 컴백하며 ‘11월 컴백 대전’이라 불린 가운데 신인 앰퍼샌드원이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15일 ‘앰퍼샌드 원’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특히 팀명과 동명의 앨범명을 사용함으로서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캠퍼스를 테마로 제작된 이 앨범은 앰퍼샌드원의 다양한 캠퍼스 생활 적응기라는 콘셉트가 음악과 어우러져 풋풋한 감성으로 표현됐다.

앰퍼샌드원은 ‘편한 친구 같은 매력’을 추구한다. 팀이 추구하는 콘셉트와 앨범 콘셉트가 직관적으로 다가오니 팀 컬러도 이해하기 쉽다. 어려운 세계관 대신 대중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을 선택한 앰퍼샌드원의 똑똑한 선택이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 첫 시작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앰퍼샌드원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독특함이나 새로움 보다는 자신들이 잘할 수 있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운 것이 곧 차별점으로 작용한 좋은 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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