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직거래장터서 라이브커머스…내년 확대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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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4일 낮 서초구청 광장에서 여는 '서초직거래큰장터'에서 자매결연도시의 판매를 돕기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정오부터 1시간가량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는 서초직거래큰장터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자매결연도시 횡성군의 장뇌삼, 산양삼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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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4일 낮 서초구청 광장에서 여는 '서초직거래큰장터'에서 자매결연도시의 판매를 돕기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상에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스마트폰 등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쇼핑하는 서비스다.
이날 정오부터 1시간가량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는 서초직거래큰장터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자매결연도시 횡성군의 장뇌삼, 산양삼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진행은 쇼호스트 홍지영이 맡으며 ▲ 직거래장터 소개 ▲ 장터 스케치 ▲ 상품소개 및 농가 인터뷰 ▲ 주문·배송 안내 및 문의 답변 순으로 구성된다.
유튜브 채널 '서초구영상모음집'의 라이브 탭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구는 운영 효과를 분석해 내년에 라이브커머스 판매 상품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직거래큰장터는 2020년 코로나19로 중지된 이후 지난해 8월 재개장해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매월 2회씩 열고 있다. 자매결연도시 21곳을 포함해 모두 24곳이 참여 중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초직거래큰장터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농가를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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