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유치 활동 중 이코노미석 탄 최태원

장하나 2023. 11. 24.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마지막 순간까지 이곳에서 엑스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엑스포 유치 활동 중 이코노미석 탄 최태원 회장.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마지막 순간까지 이곳에서 엑스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제 정말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며 "처음 뛰어들었을 때는 승산이 전혀 보이지 않는 불가능한 싸움이었지만, 한국 정부와 여러 기업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 이제는 어느 누구도 승부를 점칠 수 없을 만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포 유치 활동 중 이코노미석 탄 최태원 회장. 2023.11.24 [최태원 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