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베이비몬스터, 데뷔곡 ‘BATTER UP’ 최초 공개…힙합 스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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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라미·로라·치키타) 데뷔곡이 베일을 벗었다.
YG 측은 11월 24일 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 'BATTER UP'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11월 27일 0시 데뷔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표하고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여성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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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라미·로라·치키타) 데뷔곡이 베일을 벗었다.
YG 측은 11월 24일 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 'BATTER UP'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ATTENTION!'이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시작됐다. 도입부부터 흘러나오는 강렬하고 단단한 힙합 리듬이 귀를 사로잡는다.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힙합 스웨그를 장착한 표정과 몸짓, 눈빛에서 느껴지는 비장함, 스타일리시한 제스처가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겼다.
레드·화이트 컬러를 교차 활용한 연출, 미니멀하지만 묵직한 비트에 깃든 사이렌 사운드도 눈길을 모은다. 티저 말미 'Batter Batter Batter Up'이라는 노랫말은 중독성을 자아낸다.
베이비몬스터는 11월 27일 0시 데뷔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표하고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강렬한 힙합 장르로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여성 그룹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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