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뮤지 듀오 UV, 신곡 '블리블리'로 컴백
김현식 2023. 11. 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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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UV(유세윤, 뮤지)가 신곡을 선보인다.
24일 뮤지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UV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블리블리'를 발표한다.
브랜뉴뮤직은 "'블리블리'는 반복되는 가사와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인 중독성 넘치는 곡"이라며 "'B급 감성'을 하이퀄리티로 만들어내는 UV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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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남성 듀오 UV(유세윤, 뮤지)가 신곡을 선보인다.
24일 뮤지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UV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블리블리’를 발표한다.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 계정에 2000년대 유행한 웹캠 콘셉트로 제작한 ‘블리블리’ 온라인 커버를 공개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브랜뉴뮤직은 “‘블리블리’는 반복되는 가사와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인 중독성 넘치는 곡”이라며 “‘B급 감성’을 하이퀄리티로 만들어내는 UV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과 뮤지는 이번 신곡 활동 기간 동안 각각 ‘까치블리’와 ‘뮤블리’라는 이름을 내건 ‘부캐’(부캐릭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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