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깜짝 비주얼, 출생의 비밀 고백 “피가 섞였다”(홍김동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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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남다른 분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번지점프를 피하기 위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홍진경은 "저는 아빠가 독수리, 엄마가 비둘기다. 집안에 사정이 있다. 출생의 비밀이 있다. 피가 섞였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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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진경이 남다른 분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11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번지점프를 피하기 위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드레스코드인 '새'에 맞춰 다양한 분장을 소화했다. 홍진경은 정체불명의 새로 등장했다.
홍진경이 "저는 독수리"라고 했지만 멤버들은 그의 얼굴을 다 가린 가면에 "숨은 쉬어지냐" "독수리였냐"라고 반응했다. 그의 분장을 비둘기라고 착각한 것.
이에 홍진경은 "저는 아빠가 독수리, 엄마가 비둘기다. 집안에 사정이 있다. 출생의 비밀이 있다. 피가 섞였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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