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재산 공개… 서초 아파트 등 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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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의 재산이 14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강 이사장의 재산은 총 14억1789만원이다.
토지 재산은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대지·밭·임야 4544만원이다.
이 밖의 중소벤처기업부·산하기관 고위 공직자 중엔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14억4945만원,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43억3529만원, 이재일 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41억7701만원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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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의 재산이 14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강 이사장의 재산은 총 14억1789만원이다. 건물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1채와 경남 거창군 소재 근린생활시설 등 23억5000만원이다. 토지 재산은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대지·밭·임야 4544만원이다.
차량(2010년식 체어맨W)은 951만원이다. 예금은 본인·배우자·어머니·아들 명의로 2220만원, 상장주식은 노바텍 37주(114만원)다. 채무는 10억1037만원이다.
이 밖의 중소벤처기업부·산하기관 고위 공직자 중엔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14억4945만원,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43억3529만원, 이재일 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41억7701만원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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