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위기' 토트넘, "손흥민, 빌라 상대로 6G서 5골" 반전 위한 열쇠는 결국 손흥민

우충원 2023. 11. 2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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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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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연패탈출을 위한 토트넘의 핵심은 결국 손흥민이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2023-2024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2연패에 빠진 토트넘은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시즌 개막 10경기서 8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그런데 11라운드 첼시전에서 부상자가 늘어났다. 또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지가 퇴장 당하며 흔들렸다. 특히 팀의 새로운 영입 선수인 제임스 매디슨과 미키 반 더 벤이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 

A매치 휴식기가 끝난 후 열리는 첫 경기이 때문에 치열한 경기가 전망된다. 

토트넘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던 손흥민이 복귀했다.

고군부투 해야 할 상황이다. 올 시즌 손흥민과 함께 공격진 핵심으로 자리 잡은 매디슨이 나올 수 없고 중앙 수비진의 핵심이 된 반 더 벤 마저 나오지 못하며 부담이 커졌다. 

첼시, 울버햄튼을 상대로 1-4, 1-2의 패배를 당하며 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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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만나게 된 아스톤 빌라는 8승 1무 3패로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직전 경기서 풀럼에 3-1로 승리했다. 

최전방에 왓킨스, 디아비가 있고, 맥긴, 틸레망스가 2선에 있다. 강력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고, 파우 토레스, 콘사가 강력한 센터백 듀오를 형성하는 팀이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아스턴 빌라에게 단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다. 홈 경기에서 0-2로 완패했고, 아스턴 빌라 홈에서도 2-1로 패했다.

게다가 아스턴 빌라는 절정이다. 최근 8경기에서 6승을 거뒀다. 에이스는 최전방 공격수 올리 왓킨스다.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좋고, 골 결정력도 환상적이다. 왓킨스는 올 시즌 리그에서 405번의 오프 더 볼 움직임을 가져갔다. 리그 최다다. 138차례나 박스 안 침투 움직임을 가져갔는데, 이 기록도 리그 최다다.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다.

BBC는 "아스톤 빌라는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4.9개의 슈팅을 기록중"이라면서 "아스톤 빌라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득점 전환율은 16.2%로 리그에서 뉴캐슬 다음으로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고 있다. 

결국 손흥민이 기대해야 할 선수는 손흥민이다. 

첼시-울버햄튼전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은 클린스만호에서 치른 A매치 2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득점포의 ‘영점’을 다시 맞췄다. 도움도 1개 곁들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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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서 6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이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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