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몽환 무드로 심장 저격…12월 7일 미니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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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가 겨울 감성으로 돌아온다.
헤이즈는 오는 12월 7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몽환적인 무드와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빙글빙글'을 발표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는 헤이즈가 새 앨범과 공연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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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헤이즈가 겨울 감성으로 돌아온다.
헤이즈는 오는 12월 7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헤이즈 소속사 피네이션은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몽환적인 무드와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헤이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오묘한 느낌을 오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남다른 흡인력을 가진 헤이즈의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헤이즈는 컴백 소식과 함께 연말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빙글빙글'을 발표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는 헤이즈가 새 앨범과 공연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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