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 잡으려다 ‘퍽’

2023. 11. 24.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디펜딩 챔피언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의 센터 이반 바르바셰프(위)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2023~24시즌 원정경기에서 3피리어드 도중 댈러스 스타스의 오른쪽 윙 예브게니 다도노프와 크게 충돌한 뒤 다도노프 위로 넘어지고 있다.

베이거스가 연장전 끝에 2-1로 이겨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유지했다.

댈러스는 3위.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퍽 잡으려다 ‘퍽’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디펜딩 챔피언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의 센터 이반 바르바셰프(위)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2023~24시즌 원정경기에서 3피리어드 도중 댈러스 스타스의 오른쪽 윙 예브게니 다도노프와 크게 충돌한 뒤 다도노프 위로 넘어지고 있다. 베이거스가 연장전 끝에 2-1로 이겨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유지했다. 댈러스는 3위. 댈러스 AP 연합뉴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디펜딩 챔피언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의 센터 이반 바르바셰프(위)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2023~24시즌 원정경기에서 3피리어드 도중 댈러스 스타스의 오른쪽 윙 예브게니 다도노프와 크게 충돌한 뒤 다도노프 위로 넘어지고 있다. 베이거스가 연장전 끝에 2-1로 이겨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유지했다. 댈러스는 3위.

댈러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