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양돈성공대학 수료생 22명 배출
심재웅 기자 2023. 11. 24.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사진 맨 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15일 본점에서 '2023년 양돈성공대학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2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제주양돈농협은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가를 위해 올해 처음 양돈성공대학을 마련했으며 3~11월 9개월간 관련 전문교육을 제공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사진 맨 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15일 본점에서 ‘2023년 양돈성공대학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2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제주양돈농협은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가를 위해 올해 처음 양돈성공대학을 마련했으며 3~11월 9개월간 관련 전문교육을 제공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