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영덕고속도로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추돌…운전자 다쳐

조윤하 기자 2023. 11. 24. 0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젯밤(23일) 9시쯤 충남 공주시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방향 마곡사 나들목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중앙분리대와 부딪힌 차량에선 화재가 발생해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23일) 9시쯤 충남 공주시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방향 마곡사 나들목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중앙분리대와 부딪힌 차량에선 화재가 발생해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