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원빈, 홀릴 듯한 조각 비주얼…팬들 '주접 댓글' 폭발

사진=라이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라이즈 원빈이 그림 같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원빈은 23일 라이즈 공식 SNS 계정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빈티지한 셔츠를 입은 그는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며 그림으로 그린 듯한 조각 비주얼을 자랑했다. 

홀릴 듯 완벽한 조합의 이목구비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요즘 겨울 점퍼는 구스다운, 숏다운이 아니라 박원빈 아름다운이라면서요? 어쩐지 너무 따뜻하더라" "내가 이 얼굴 보기 위해 며칠 간 견뎌왔구나 싶어" "보고 또 봐도 얼굴 어메이징" "떴다 내 피로회복제" 등 '주접' 댓글로 팬심을 표현했다. 

한편 원빈이 속한 라이즈는 오는 12월15일 KBS2 '2023 K-POP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