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기립박수+이해리 눈물 "'기타등등' 최고의 무대" [싱어게인3][★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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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59호와 10호로 이뤄진 '기타등등' 팀이 심사위원진의 극찬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타등등' 팀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기타등등'은 새롭고 다이내믹한 무대로 단번에 현장의 분위기를 장악했다.
'기타등등' 팀은 올어게인을 받으며 당당히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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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3' 5화에서는 시대별 명곡-팀 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타등등' 팀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야간 특훈까지 감행했다는 두 사람은 보아의 'No.1'을 선곡했다. '기타등등'은 새롭고 다이내믹한 무대로 단번에 현장의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어 "코드를 바꾸신 게 이미 전주에서 끝났다. 1, 2라운드 통틀어 가장 최고의 무대인 것 같다"며 "두 분 다 1라운드의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다르다. 잘 다듬어진 느낌이다. 매력을 다 뽐냈다. 두 분 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 공연 잘 봤다"고 극찬했다.
'기타등등' 팀은 올어게인을 받으며 당당히 3라운드에 진출했다.
무대가 끝난 후 김이나는 "저는 레이싱 대회 F1을 보는 것 같았다. 막 32기통짜리 보컬인 두 분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무대를 갖고 놀더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해리는 "'황야의 무법자' 스타일로 편곡을 했지 않나. 두 분이서 애드리브를 하는데 너무 소름이 돋았다. 워낙 보컬 적으로 뛰어난 분들이고 뛰어난 무대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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