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로 그려낸 우리네 밥상 ‘맛있다, 철원’

이재용 2023. 11. 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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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음식을 주제로 한 수채화 전시회 '맛있다, 철원'이 화제다.

이미경 작가가 마련한 전시로 철원아트하우스에서 최근 개막, 내달 13일까지 열린다.

이미경 작가는 "우리 밥상과 한상차림 그림을 통해 추억과 즐거움을 공감하고, 맛의 고장 철원으로 나아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동아국제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이 작가는 대한민국 디자인 초대 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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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까지 이미경 전시회
▲ 지난 22일 개막한 ‘맛있다, 철원’ 전시회.

철원지역 음식을 주제로 한 수채화 전시회 ‘맛있다, 철원’이 화제다. 이미경 작가가 마련한 전시로 철원아트하우스에서 최근 개막, 내달 13일까지 열린다.

지역 음식의 특색 있는 맛과 고유의 아름다움을 수채 일러스트화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우리네 밥상과 한상차림을 그대로 재현한 그림을 통해 잊고 있던 어릴 적 추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도창리의 민들레 콩국수, 와수리의 중화루, 자등리의 철원생고기 등 맛집 그림들이 눈길을 끈다. 25일과 12월 10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갑진년 달력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이미경 작가는 “우리 밥상과 한상차림 그림을 통해 추억과 즐거움을 공감하고, 맛의 고장 철원으로 나아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동아국제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이 작가는 대한민국 디자인 초대 작가상을 수상했다. 철원 와수리에서 열린미술학원을 운영 중이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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