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전역 한파특보…‘출근길 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김정호 2023. 11. 24.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원기상청은 24일 도 전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24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6∼-3도, 영동 -1∼1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0∼4도, 영동 5∼6도로 예보됐다.
특히 대부분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원기상청은 24일 도 전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강원산지, 정선, 화천, 춘천, 횡성 등지에 23일을 기점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6∼-3도, 영동 -1∼1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0∼4도, 영동 5∼6도로 예보됐다. 특히 대부분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김정호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피의자로 전환 경찰 조사
- 슈주 규현, 30대 여성이 뮤지컬 분장실서 휘두른 흉기에 부상
- 도민저축은행 11년 만에 파산절차 완료
- [속보]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전 전남·강원경찰청장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600억원 상당 마약류 밀반입 조직원·총책 32명 검거
- 한밤 중 불 난 대학교 기숙사에서 한 대학생 용기가 대형참사 막았다
- 중대장 요구로 팔씨름하다 체육전공생 병사 팔 골절…"군검찰 불기소 부당"
- 강릉 해파랑길 걷던 관광객이 '삼국시대 금귀걸이 추정' 유물 1점 발견
- “음식서 머리카락 나왔다” 환불받은 유튜버 벌금 500만원
- [영상] 마세라티 승용차 소양강 추락… 20대 운전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