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갖고 놀았다"..27호+70호 '싱바오' 3라운드 진출 [싱어게인3][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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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27호와 70호로 이뤄진 '싱바오' 팀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3' 5화에서는 시대별 명곡-팀 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싱바오' 팀인 27호와 70호 가수는 보아의 'Valenti'를 선곡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김이나는 "저는 레이싱 대회 F1을 보는 것 같았다. 막 32기통짜리 보컬인 두 분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무대를 갖고 놀더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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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3' 5화에서는 시대별 명곡-팀 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싱바오' 팀인 27호와 70호 가수는 보아의 'Valenti'를 선곡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음색으로 극강의 조화로움을 만들어내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대가 끝난 후 김이나는 "저는 레이싱 대회 F1을 보는 것 같았다. 막 32기통짜리 보컬인 두 분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무대를 갖고 놀더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해리는 "'황야의 무법자' 스타일로 편곡을 했지 않나. 두 분이서 애드리브를 하는데 너무 소름이 돋았다. 워낙 보컬 적으로 뛰어난 분들이고 뛰어난 무대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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