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공간 도심체험 ‘강릉중앙시장 맵’ 모레 공개

[KBS 강릉]강릉시가 가상 공간에서 강릉 도심을 경험하는 가상 체험 공간 '강릉중앙시장 맵'을 공개합니다.

강릉시는 옥천동 도시재생사업비 2억 2천만 원을 들여 월화거리와 중앙시장을 구현한 가상 공간에서 강릉 대표 먹거리를 알아보고 전통시장 문화를 알아보는 가상 공간을 제작해 모레(25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상 공간은 네이버 플랫폼 '제페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지영 기자 (no@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