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으로 현장 규제 발굴…5건 논의
박중관 2023. 11. 23. 23:57
[KBS 울산]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민간합동 규제발굴단 회의가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노래연습장 저알콜음료 판매, 수소충전소 산업용 전기요금 적용 등 5건의 규제개선 과제가 건의돼 합리성과 문제점, 보완점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이 가운데 규제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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