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식 “8살 딸, 母 만들어 오라고... 단란한 가정 만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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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0기 영식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영수는 결혼 계획에 대해 "우선 얘기 나오는 건 5년 후다. 애들도 있으니까"라며 "결혼 이후로 제일 장기 연애다"고 밝혔다.
영식은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필요한 나이가 지났다. 나의 역할과 봤을 떄 굳이 내가 애한테 스트레스 줘가며 굳이 (아이 엄마를) 만들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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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이날 영수는 결혼 계획에 대해 “우선 얘기 나오는 건 5년 후다. 애들도 있으니까”라며 “결혼 이후로 제일 장기 연애다”고 밝혔다.
영식은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필요한 나이가 지났다. 나의 역할과 봤을 떄 굳이 내가 애한테 스트레스 줘가며 굳이 (아이 엄마를) 만들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영식은 “나는 아이가 떼어놓을 수가 없는데 아이가 ‘아빠 우리도 셋이었으면 좋겠어. 엄마 만들어와’ 이렇게 얘기했다. ‘아빠 엄마 만들어 와’”라며 “아이를 위해서라도 단란한 가정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겠다 생각했다. 8살밖에 안 된 여자아이라 마음이 안 좋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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