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두고 키스신‥못 볼 꼴에 박나래 경악(구해줘 홈즈)

서유나 2023. 11. 23.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크러쉬가 키스신에 도전했다.

이날 부천시 상동 파노라마 시티 뷰의 집을 소개한 복팀 양세형과 크러쉬.

양세형과 크러쉬는 집 이름을 소개하면서 크러쉬가 부른 드라마 '도깨비'의 OST 'Beautiful'에 맞춰 각각 김고은, 공유로 변신해 패러디를 시도했는데.

한편 1992년생 올해 만 31세인 크러쉬(본명 신효섭)은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크러쉬가 키스신에 도전했다.

11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28회에서는 카페 상권 신혼집을 찾는 예비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부천시 상동 파노라마 시티 뷰의 집을 소개한 복팀 양세형과 크러쉬. 더 넓은 시야를 위해 시공된 통창에서는 상동 호수공원, 수도권 제1순환도로, 상동 상권이 막힘없이 보였다.

그래서 이 집의 이름은 '뷰티풀 하우스'였다. 양세형과 크러쉬는 집 이름을 소개하면서 크러쉬가 부른 드라마 '도깨비'의 OST 'Beautiful'에 맞춰 각각 김고은, 공유로 변신해 패러디를 시도했는데.

두 사람은 꽃다발 뒤로 키스신까지 시도해 모든 코디들을 경악하게 했다. 못 볼 꼴에 박나래는 "아유 아유"라며 탄식했고, 양세찬은 "뭐야 둘이 진짜로? 러쉬야, 너 열심히 했다"고 인정을 해줬다. 하지만 박나래는 끝까지 "이렇게까지 할 필요있나"라며 두 사람의 키스신에 난색했다.

한편 1992년생 올해 만 31세인 크러쉬(본명 신효섭)은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0년 5월 크러쉬의 싱글 앨범 '자나깨나'에서 피처링 등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