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풍기좌’ 10기 영수... “방송보고 연락온 女와 9개월째 연애중” (‘나솔사계’) [Oh!쎈 리뷰]

박근희 2023. 11. 23. 2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영수가 연애중임을 밝혔다.

23일 전파를 탄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수의 일과 사랑, 근황이 대방출됐다.

정숙님이랑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영수는 "코로나로 목소리가 두꺼워진거다. 정숙이 목소리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영수가 연애중임을 밝혔다.

23일 전파를 탄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수의 일과 사랑, 근황이 대방출됐다.

오늘의 주인공은 조개구이집 명장면을 탄생시킨 10기 영수였다. 일찍 일어난 영수는 아이들을 깨웠다. 영수는 “큰 애는 별로 말을 안 한다. 둘째는 조잘조잘 말을 잘한다”라고 아이들을 언급하기도.

아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영수는 “여자친구한테 모닝콜을 해드리죠”라고 말했다. 정숙님이랑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영수는 “코로나로 목소리가 두꺼워진거다. 정숙이 목소리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만난 지 9개월이 됐다는 영수는 “방송보고 메시지나 연락을 많이 받았다.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얼굴 보고 사귀자고 했다. 욕을 많이 먹었는데 응원을 많이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