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김밥이 또‥한효주, 김밥 컴플레인에 “눈물 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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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김밥 컴플레인에 속상해 했다.
11월 23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마트에 김밥 컴플레인 전화가 걸려왔다.
김밥 코너에서 달려가 전화를 받은 한효주는 밥이 너무 딱딱하다는 컴플레인을 받았다.
한효주를 통해 컴플레인 소식을 전달받은 김밥 코너도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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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효주가 김밥 컴플레인에 속상해 했다.
11월 23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마트에 김밥 컴플레인 전화가 걸려왔다.
영업 2일 차에도 김밥을 찾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점심 영업 중 완성한 김밥을 내놓자마자 눈 깜짝할 새 바로 사라졌다.
이에 새로운 직원 박병은이 김밥 라인에 합류했다. 윤경호는 “김밥이 뚱뚱하면 컴플레인 들어 온다”라고 조언했고, 박병은은 깔끔하게 첫 김밥을 완성했다. 한효주는 밀려드는 김밥 주문에 “저희 김밥 빨리 되나”라며 재촉했다. 박병은은 “사장님 나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2줄까지 주문량이 늘자 한효주도 김밥 코너로 가 래핑을 도왔다. 조금씩 문제를 해결하며 안정적으로 장사를 하던 중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김밥 코너에서 달려가 전화를 받은 한효주는 밥이 너무 딱딱하다는 컴플레인을 받았다. 한효주는 “죄송하다. 다시 오시면 환불해드리겠다”라고 응대했다.
이 소식을 조인성에게 전한 한효주는 “어떡해. 눈물 날 것 같다”라고 시무룩했다. 한효주를 통해 컴플레인 소식을 전달받은 김밥 코너도 당황했다. 임주환은 “일단 쌀을 불렸다가 해보자”라고 제안했고 이후로 밥에 대한 문제는 더 이상 생기지 않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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