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납품→가격표 때문에 멘붕‥위기 신속 대처(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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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막 납품된 빵 가격에 당황했다.
한 손님이 방금 도착한 빵을 집어 계산을 요청했지만, 차태현은 가격표가 없어 난감해 했다.
차태현은 납품 업체 직원에게까지 도움을 요청했지만 가격을 알 수 없었고, 손님에게 "빵 가격을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다행히 평소 빵 가격을 알고 있던 손님과 가격을 알아봐 준 납품 업체 직원들 덕분에 빵 가격을 안 차태현은 안심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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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차태현이 막 납품된 빵 가격에 당황했다.
11월 23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마트 영업 2일차 모습이 공개 됐다.
영업 2일 차가 되자 차태현은 계산이 한층 빨라졌고, 어떤 상품은 가격표도 보지 않은 채 계산했다. 한 손님이 라면 한 박스를 요청하자, 창고에서 빠르게 찾아오며 첫날보다 적응된 모습을 보였다.
점심 영업 중 인근 대도시에서 아침에 구운 빵과 대파, 무, 배추 등 조인성이 주문했던 채소들이 납품 됐다. 한 손님이 방금 도착한 빵을 집어 계산을 요청했지만, 차태현은 가격표가 없어 난감해 했다. 차태현은 납품 업체 직원에게까지 도움을 요청했지만 가격을 알 수 없었고, 손님에게 “빵 가격을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마트 사장에게 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차태현은 진열하게도 전에 3연속으로 빵을 찾는 손님 때문에 어쩔 줄 몰라했다. 다행히 평소 빵 가격을 알고 있던 손님과 가격을 알아봐 준 납품 업체 직원들 덕분에 빵 가격을 안 차태현은 안심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차태현은 침착하게 납품 업체에 정산을 했지만, 급히 채워만 놓고 가격표 작업을 못한 제품들이 너무 많아져 난감해 했다. 임주환이 상자를 뜯어 버린 초콜릿 가격 때문에 당황한 차태현은 "이렇게 되면 알 방법이 또 없어지는데"라고 했지만, 여러 번 계산했던 기억을 떠올려 위기를 대처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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