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집 공개..“7년째 각방생활”(‘4인용식탁’)
남서영 2023. 11. 23.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23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출연했다.
안방은 임미숙 공간으로 앤티크 가구가 가득했다.
특히 임미숙은 화초를 가꾸고 김학래는 명품 시계를 닦는 모습이 상반돼 웃음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23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출연했다.
25년간 산 부부의 집은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안방은 임미숙 공간으로 앤티크 가구가 가득했다. 7년째 각방 생활 중인 두 사람, 작은방은 김학래 공간이었다.
특히 임미숙은 화초를 가꾸고 김학래는 명품 시계를 닦는 모습이 상반돼 웃음을 자아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민영, 작품 위해 37㎏까지 체중 감량…몰라보게 야윈 얼굴
- 10년 넘게 별거…김병만, 12년 만에 이혼 “자연스럽게 정리 됐다”
- ‘리틀 최지우’ 커플룩에 웃음 터진 최지우, 다정한 모녀 캠핑 근황
- ‘새 출발’ 송지효, 소속사 이적하고 되찾은 미소...청순함에 성숙미까지 더해져 빛나는 비주얼
- 어딜 봐서 31세? 이혜성 아나, 대학 신입생이라고 해도 믿겠네
- 신예은, 싱가포르도 밝힌 결점 없는 이목구비
- “역시 남달라” 제시, 섹시 화보 같은 화끈한 발리 휴가
- 애꿎은 이선균→지드래곤 잡은 인천경찰청 “A씨 말만 믿어? 구체적 제보 있었다” 해명
- 이혜원 “리환이 임신 당시 ♥안정환에게 호떡 사달라고 했더니?” (선넘은패밀리)
- 14kg 감량 이국주, ‘핑쿠핑쿠’ 매력 발산 도넛도 홀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