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훈장 수여 자랑”… 블랙핑크 제니, 버킹엄궁에 뜬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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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런던 버킹엄궁 국빈 만찬에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이트 드레스와 블랙 의상을 입은 제니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제니의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비주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앞서 22일(현지 시각)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버킹엄궁에서 열린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서 블랙핑크 멤버 제니, 지수, 로제, 리사에게 각각 대영제국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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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런던 버킹엄궁 국빈 만찬에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제니는 ‘A huge honor to receive the Honorary MBEs and attend the South Korea-UK State Banquet at the Buckingham Palace (대영제국훈장(MBE·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를 받고 버킹엄궁에서 열리는 한-영 국빈만찬에 참석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이트 드레스와 블랙 의상을 입은 제니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제니의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비주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앞서 22일(현지 시각)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버킹엄궁에서 열린 문화 예술인 격려 행사에서 블랙핑크 멤버 제니, 지수, 로제, 리사에게 각각 대영제국훈장을 수여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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