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친화산업 R&D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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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이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예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23일 한국경제신문사,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와 공동 주최한 '2023 고령친화산업 네트워크 비즈데이' 행사(사진)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택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장은 "일본은 고령친화산업을 국가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도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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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한경 공동주최

보건산업진흥원이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예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은 23일 한국경제신문사,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와 공동 주최한 ‘2023 고령친화산업 네트워크 비즈데이’ 행사(사진)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택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장은 “일본은 고령친화산업을 국가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도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령친화산업이란 고령자의 자립과 돌봄 등에 필요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산업이다. 노인 돌봄 로봇, 자율주행 휠체어 등이 주요 제품이다. 글로벌 고령친화산업 시장 규모는 약 35조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고령친화산업 육성 사업에 대해 정부에 정책 평가를 요청할 예정이다. 연말께 예비타당성 심사 대상에 선정되면 내년 6월 본심의가 진행된다.
신청 예산 규모는 7년간 약 4200억원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이 분야 연구개발 예산은 143억원에 그쳤다.
오현아 기자/사진=김범준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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