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4개월만에 근황..평범한 롱패딩에도 눈에 띄는 '기럭지'

고재완 2023. 11. 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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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김수현은 2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길거리에서 검정색 롱패딩을 입고 시크하게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 '사랑의 불시작' 박지은 작가의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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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수현이 4개월 만에 근황을 전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김수현은 2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길거리에서 검정색 롱패딩을 입고 시크하게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 '사랑의 불시작' 박지은 작가의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컴백한다. 그는 극중 용두리 마을의 자랑이자, 퀸즈 그룹의 법무 이사 백현우 역을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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