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중장년들을 위한 ‘특수직종 작은 채용의 날’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로구는 23일부터 24일까지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에서 '특수직종 작은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취업 취약계층인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직무교육과 관계기업 면접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중장년들이 직무 교육 수강에만 머물지 않고 채용 시장에 직접 뛰어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로구는 23일부터 24일까지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에서 ‘특수직종 작은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취업 취약계층인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직무교육과 관계기업 면접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틀 동안 유아돌봄 종사자 전문가 과정 교육이 실시되며, 교육 수료생 중 구직희망자를 대상으로 참여기업(베이비시터코리아, 아이맘케어)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을 통과한 교육생은 직무실습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중장년들이 직무 교육 수강에만 머물지 않고 채용 시장에 직접 뛰어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황정원 기자 garde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웨이, 1년간 디지털 소외계층 9000만명에 인프라 제공
- '2배 올려도 산다'…호텔가는 20만원 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전쟁 중
- '자기 전에 쉬하고…예뻐서 그래…여물어야겠다'…男간호사의 '소름끼치는' 메시지
- 北 정찰위성 집착하는 이유는…핵·미사일 공격 위한 ‘눈’[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창업 2년만에 충전기 9000대 운영…M&A·해외진출로 퀀텀점프' [VC가 찜한 스타트업]
- 한반도 정찰위성 전쟁, 北도 쐈다는데…아직 美에 의존하는 韓
- 황의조 “영상 속 여성, 유부녀 방송인”…불법촬영 상대女 신상 일부 공개 논란
- '1971년생 여성' 임원 최다…삼성전자, 국내 기업 중 여성 임원 72명 '최다'
- 돈 없어 '거지방' 간다더니…MZ세대 와인 대신 위스키 마셨다
- [속보]北 '9·19합의 구속되지 않을 것…모든 군사조치 즉시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