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커뮤니케이션즈, 텔톡으로 조직 내 소통 지원

남혁우 기자 2023. 11. 23.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형수)가 각종 협회, 학회 등 다양한 조직에서 자료 공유, 정보 전달을 위해 텔톡 서비스를 활용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형수 모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텔톡은 일반전화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회원들의 접근성이 높고, 문자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텔톡 서비스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모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형수)가 각종 협회, 학회 등 다양한 조직에서 자료 공유, 정보 전달을 위해 텔톡 서비스를 활용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텔톡은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전화번호로 문자수신, 발신이 가능한 양방향문자 서비스다. 전화, 메일, 팩스 대신 협회 전화번호로 문자를 보내 간편하게 자료를 공유하고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업무상 사진이나 이미지도 전송할 수 있다.

유선전화 문자메시지 수신 서비스 '텔톡' (이미지=모노커뮤니케이션)

이형수 모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텔톡은 일반전화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회원들의 접근성이 높고, 문자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텔톡 서비스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