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전농·성북·망원동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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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망원동 등 3곳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23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6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전농동 152-65 일대와 성북구 성북동 3-38 일대, 마포구 망원동 416-53 일대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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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정비계획 수립용역
권리산정기준일은 작년 1월28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등 3곳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가 정비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23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6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전농동 152-65 일대와 성북구 성북동 3-38 일대, 마포구 망원동 416-53 일대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총 52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전농동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회기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전농동에서는 재개발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전농 8구역의 경우 19개 동, 지하 4층~지상 32층의 1750가구(공공주택 352가구 포함)로 재개발되는 내용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이 지난달 도시재정비위원회를 통과했다. 전농 9구역의 경우 공공재개발을 통해 재개발 될 예정이다. 지하철 6호선 인근에 위치한 망원동 일대의 경우 인근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내년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한다. 재개발 후보지 투기방지대책에 따라 선정구역에 대한 권리산정기준일은 지난해 1월 28일로 적용된다.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까지 소유권 확보가 되지 않은 주택은 입주권을 부여받지 못하고 현금청산 대상이 된다. 후보지는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지정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구역 뿐만 아니라 미선정 구역도 앞으로 후속절차를 거쳐 ‘건축허가제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선정된 후보지는 재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의지가 높고, 반지하주택 밀집, 기반시설 부족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재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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