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강언론인상'에 이영섭 뉴스1 대표 선정

손의연 2023. 11. 23.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강언론인회는 이영섭(57) 뉴스1 대표이사를 2023년 '서강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영섭 뉴스1 대표는 경기 평택고,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 대표는 2011년 민영 종합뉴스 통신사 뉴스1 창간에 참여했고, 이후 정치부장, 문화부장, 편집국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3월에는 뉴스1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뉴스1 대표이사 임명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서강언론인회는 이영섭(57) 뉴스1 대표이사를 2023년 ‘서강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영섭 뉴스1 대표

이영섭 뉴스1 대표는 경기 평택고,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베이징 특파원과 정치부 차장 등으로 근무했다.

이 대표는 2011년 민영 종합뉴스 통신사 뉴스1 창간에 참여했고, 이후 정치부장, 문화부장, 편집국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3월에는 뉴스1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서강언론인회는 오는 12월13일 오후 7시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에서 2023 ‘서강언론인 송년의 밤’을 열고 서강언론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