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 송구영 대표 체제 유지…"사업 내실화 중점"
심지혜 기자 2023. 11. 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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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이 송구영 대표 체제를 내년에도 이어간다.
LG헬로비전은 23일 이사회 개최 결과 내년도 대표이사 변동이 없다고 23일 밝혔다.
송 대표는 지난 2020년 1월 LG헬로비전 대표로 취임했고, 지난해 임기가 만료됐으나 연임이 결정되면서 계속 회사를 이끌고 있다.
LG헬로비전은 "경영 환경을 고려해 사업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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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열고 2024년도 임원 인사 확정…신규 승진 없어
"경영 환경 고려해 사업 내실화에 중점"
"경영 환경 고려해 사업 내실화에 중점"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LG헬로비전이 송구영 대표 체제를 내년에도 이어간다.
LG헬로비전은 23일 이사회 개최 결과 내년도 대표이사 변동이 없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임원 인사나 승진 또한 없다.
송 대표는 지난 2020년 1월 LG헬로비전 대표로 취임했고, 지난해 임기가 만료됐으나 연임이 결정되면서 계속 회사를 이끌고 있다.
LG헬로비전은 "경영 환경을 고려해 사업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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